별별창작소 대표작 들여다보기

 

연극 <로미놈 줄리놈>

W.셰익스피어의 원작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 스토리를 전라도 사투리 특유의 느와르 정서로 재탄생시킨 작품. 연극적 형식미를 살려 검은 양복의 4명의 남자 배우가 70분동안 모자 소품을 사용하여 16개의 역할로 변신하는 점이 흥미롭다.

 

 

모노뮤지컬 <아네모네 마담> (워크숍)

주요섭의 단편소설 ‘아네모네의 마담’을 각색한 모노뮤지컬. 70분 동안 한국대표문학의 아름다운 의태어, 의성어와 다양한 상징적 요소들을 현대적인 위트가 가미된 쌀롱 뮤지컬로 풀어냈다. 여성의 미묘한 애정심리를 춤과 음악이 있는 뮤지컬로 승화시켰다.

 

 

댄스극 <빗자루맨> 

남녀노소 모든 관객이 환경문제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히어로물을 패러디한 무용극.  일회용품 남용하는 회사에 출동한 빗자루맨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발레, 재즈, 무술 등 다양한 움직임을 안무로 풀어냈다.

 

 

판타지멜로무용극 <빗자루를 든 사나이>

오염된 지구에 사는 회사원과 지구 정화 능력을 가진 신비소녀 가이아가 만나 펼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았다. 일상 생활 속 자원낭비와 환경 문제를 접목한 판타지 무용극으로 클래식 비발디의 ‘사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홍상진 연출 대표작 들여다보기

 

서울시무용단 <춤추는 허수아비>

2013년 초연 연출.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지역 문예회관 연계순회공연 4년 연속 최우수작품. 다양한 캐릭터들의 유쾌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무용군무, 화려한 영상에 어린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타악퍼포먼스. 서울시무용단의 5월 대표 스테디셀러 작품.

 

 

신개념연희퍼포먼스 <좋다>

전통연희단 꼭두쇠 제작한 경기문화재단 공연예술단체 집중육성사업 결과발표공연. 우리 전통 연희(演戱)에 담겨있는 풍자와 해학, 극적 요소를 진도북춤, 버나숲, 사인스핀애로우를 응용한 용춤 등을 통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그라미의 서커스 : 정글의 서커스왕>

애니메이션 <그라미의 서커스쇼>를 공연화한 작품. 공중후프, 에어리얼 실크, 트램폴린, 루시어 휠, 슬랙라인, 포이댄스 등의 서커스 퍼포먼스와 마술, 슬랩스틱 코미디가 결합한 남녀노소 모두 보고 즐길 수 있는 서커스로 연출. 이엠미디어㈜/위즈프로덕션 제작.

 

 

홀로그램드로잉쇼 <렛츠고>

2016년 KT와 (주)드로잉쇼 공동 제작 작품. 동대문 K-Live에서 한국, 중국, 그린란드 등을 일주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넌버벌 홀로그램 감성으로 그려낸 미술쇼. 동작인식, 음성인식 및 실시간 홀로그램 영상합성기술을 통해 관객 참여적 작품.

 

 

뮤지컬 <컨츄리보이 스캣>

CJ뮤지컬 쇼케이스 공식 1호作 뮤지컬. 자신의 맘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노래 부르는 시골 소년(Country Boy)을 주인공으로 하는 판타지 드라마. 즉흥연주를 일컫는 스캣이 음악 소재로 사용되고, 밴드가 ‘연주’ 뿐만 아니라 ‘연기’도 하는 독특한 형식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