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에 근대화란 없다. 민족 말살 정책만 있을 뿐.

대한민국 역사에 근대화란 없다.
민족 말살 정책만 있을 뿐.

친일파들은 일제 강점기를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앞당긴 시기라고 말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근대화란 무엇인가?
서구 문물을 받아들여 제국주의가 극에 달한 일본이 강압적으로 우리 나라를 침략하여 우리의 문화는 후진 것이라 말하며 자신들의 선진 기술을 받고, 우리의 후진 문화를 버리라는 시기다. 결국 일본은 우리 문화를 갈갈이 찢어버리고 근대화 산업화란 명목으로 우리나라를 군수 물품 보관소로 만들고, 심지어 우리 백성을 강제 징집하고, 어린 여성들 까지 정신대로 팔아먹었다.

다시 말해서 일본의 식민 통치 아래
우리나라는 일본의 노예가 된 것이다.

또 다시 말해서
우리의 말도 못하게 하고, 우리의 놀이도 못하게 하고, 우리의 노래, 춤, 문장, 그림, 의술, 술, 삶 속에 배어있는 5,000년 이상의 유구한 문화를 모두 다 말살한 것이다. 그런 것이 일본의 근대화 정책인데 아직까지 일제 시대가 우리 문화를 앞당긴 시기라는 무지몽매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가슴이 아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좋은 예로 작금의 뉴라이트 교과서 문제가 바로 그것이다.

뉴라이트가 내 놓은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는 일제시대 덕분에 대한민국이 발전했으며,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광복절도 건국절로 바꿔야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사설] ‘역사’가 없는 뉴라이트 근·현대사 교과서  2008.03.24 (월) 
“한국판 후소사 교과서…친일변호 책자일뿐”  2008.03.24 (월)  
“선생님, 이건 다른 나라 교과서인데요?”  2008.03.24 (월)
[기고]뉴라이트 교과서의 ‘반민족성’2008.03.25 (화) 
日요미우리 “뉴라이트 교과서, 일제 찬미” 2008.03.30 (일) 

 

일제 강점기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민족말살정책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세계화, 도시화, 그리고 너무 빠른 성장 속에서 우리만의 문화를 찾기가 그리 쉽지 않은 나라
일본에도 있고, 영국에도 있고, 미국에도 있는 것만이 즐비한 나라 뿌리 깊은 전통이 살아 숨쉬지 못하는 나라
내가 내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따로 돈과 시간을 많이 들여야만 하는 나라

체험이라는 말 자체가 웃긴다. 하지만 사실이고 현실이다. 우리는 우리 춤사위의 대표적인 모양새에 대해 잘 모른다. 그러나 일본 가부키나 , 중국 경극의 모양새는 잘도 따라하지 않는가? 그러니 우리는 체험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잃어버린 문화를 다시 찾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친일파들은 모른다. 그러기에 전통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얼마나 힘든지 그들은 모른다. 모르는 것이 그뿐이랴, 새로 물려줄 전통이 잘 나오지 않는 이유도 그들은 정말로 정말로 모른다. 우리의 것도 모르면서 선진국이라는 맹목적인 잣대로 그저 선진국을 맹신만 한다. 참 속상하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난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사람이기에 아직 씻지 못한 일제의 민족말살정정책에서 진정한 독립을 이룰 것이다.

친일파들에게 경고한다.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으면 방종과 매국을 버리고 다시 태어나라!!

새롭게 태어날 우리 민족의 문화를 위하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