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문 2008.07.29자 기사 일부 -
이 기사를 보고 일본 뮤지컬계의 대부? 연출가 미야모토 아몬?
아직까지 제겐 듣보잡 연출가라서 좀 찾아봤습니다. 그가 누군지...;;;
MIYAMOTO AMON
뮤지컬 연출가
1958년 1월 4일 출생, 도쿄 출신
배우, 안무가를 거쳐 2년간 런던, 뉴욕에 유학.
귀국 후 1987년에 기존 뮤지컬 "アイガットママン"연출가로 데뷔.
다음해 88년에는 이 작품으로 "쇼와 (昭和) 63 년도 문화청 예술제 수상"을 수상.
뮤지컬뿐만 아니라 연극, 오페라 등 현재 가장 주목받는 연출가
2004년, 뉴욕의 브로드웨이에서 "태평양 서곡"을 동양 최초의 연출가로 올리고,
2005년, 이 작품은 토니상의 4개 부문에 후보작을 올린다.
2007년 7월 미국 산타페에서 열리는 산타페 오페라는 탄툰 작곡의 현대 오페라 "TEA : A Mirror of Soul", 11월 도쿄 국제 포럼에서 여성 최초로 대서양 단독 비행에 성공한 미국의 아멜리아 에어하트를 주인공으로 한 Amaumi Yuki 주연의 뮤지컬 "테이크 플라이트"을 연출했다. 2008 년 2월 미국 워싱턴 재팬 페스티벌에서는 Dreamgirls의 헨리 크리거를 기용한 기존 뮤지컬 "UP IN THE AIR"를 발표. 3월 아카사카 ACT 시어터에서 공연 축제 음악 연극 "투란도트"를, 5월에는 제국 극장에서 뮤지컬 "루돌프 ~ The Last Kiss ~"를 연출할 예정이다.
글 출처 : 미야모토 아몬 공식 사이트
공식 웹사이트
http://www.amon-miyamoto.com
공식 블로그
http://blog.amon-miyamoto.com/
공식 웹사이트에서 그의 경력을 보니 정말 왕성하게 활동을 하는 연출가였습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하는 일본을 대표하는 연출가라고 말하는 게 자연스러울 정도. 보아하니 라이센스 뮤지컬 연출도 하고 자기가 만든 작품도 하고 이 두가지 길을 병행하면서 작업을하더군요. 아마 이 연출자의 가장 큰 이력인 듯 싶은 브로드웨이 동양 최초의 연출가라는 것은 원래 1977년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으로 올렸던 뮤지컬 <태평양 서곡>(손드하임 작곡)을 2004년 미야모토 아몬이 리바이벌 한 것입니다.
뮤지컬 <태양의 서곡>에 대해 더 이야기하자면
일본인이 리바이벌한 '태평양 서곡' 한국인으로서 가슴쓰리게 바라볼밖에
(한겨레신문 2004.11.30일자)
1853년 미국의 페리 제독과의 불평등 조약을 시작으로 강제적으로 서양 문물을 받아들여야만 했던 일본이 150년 뒤인 현재 오히려 서양을 되삼키고 있다는 역사의 아이러니를 기본 틀로 삼고 있었던 작품이 일본 연출자의 손에 닿자 지극히 일본적인 정서를 보여지면서 일본의 만행 부분이 쏙 빠지고, 인생의 아이러니가 일본의 자기 자랑으로 인해 사라져버리고 말았다고 이수진 조용신 공연비평가는 말합니다.
제가, 우리가 잘 모르는 사이에 일본은 자신의 문화적 힘을 키워 세계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문화예술작품에 집어넣어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다 알고 있다시피 이미 '스시'는 음식이 아니라 일본 정부에서 팍팍 미는 일본 문화의 상징물이 되었죠. 이런 시점에서 우리는 뭘 하고 있었을까. 정부는 뭘 하고 있었을까. 자책하게 됩니다. 독도를 니땅, 내땅, 점프볼 선언까지 가게 만든 장본인들.
독도에 대한 일본의 망언이 계속되는 이 시점에서 광고 아트디렉터 이제석씨의 활약은 정말 멋지기만 합니다. 창작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여야하는지 몸소 보여주시는 분이지요.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7.24 15:09
미국 뉴욕에서 유학할 때 국제적인 광고 공모전을 싹쓸이 하다시피했던 한국인 이제석(27) 씨가 이번에는 뉴욕의 심장부인 맨해튼에서 눈에 확 띄는 문구로 만든 홍보물을 여기 저기에 설치하면서 독도를 수호하기 위한 게릴라성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日 역사교과서는 독도침탈용 무기” 아트디렉터 이제석씨 권총책 e-베이에 경매
[ 연합뉴스 ㅣ 2008-07-30 12:59 ]
현재 광고회사인 ‘FCB 뉴욕’에 근무하는 이 씨는 “34개국의 네트워크로 연결된 e-베이를 통해 일본이 왜 역사를 왜곡하는 지를 권총으로 변형되는 교과서를 통해 홍보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짝! 짝! 짝! 최고!
정말 뛰어난 아트디렉터가 한국인의 긍지를 잃지 않고 그걸 이렇게 승화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느낍니다. 더 자세한 그의 활동은 그가 운영중인 블로그 기발한 광고사로 가 보세요. ^^ '미야모토 아몬'에 대해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이야기가 왔네요. 2MB정부의 외교적 태도가 워낙 못 미더우니 원-_-;; 이런 이야기가 절로 엮어 나옵니다.
뱀다리
웹서핑하다가 이런 기사도 봤습니다. 이 분이 승리한테만 이런 말을 한 게 아니더군요.
슈, 일본에서 뮤지컬 배우로 '한류퀸' 기사 일부
고뉴스 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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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에도 당하고
200년 전에도 당하고
300년 전에도 당하고
400년 전에도 당하고
500년 전에도 당하고
지금도 당하고
더이상 우리 후손들은 당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대한 민족의 힘으로
2007년 국기에 대한 맹세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자유와 방종도 구별 못하는
정의와 매국도 구별 못하는 친일파 청산